크리스에프앤씨, 박진이 등 레슨 프로와 ‘핑’ 후원 계약

2020.05.27 ┃ view 1909 BACK TO LIST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는 최근 박진이, 전지선 등 유명 레슨 프로와 자사 브랜드 ‘핑 골프웨어’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핑 골프웨어는 이미 이다연, 허윤경, 전예성, 김근태 등 KLPGA와 KPGA 유명 프로골퍼를 후원해왔다.
여기에 최근 투어 활동은 하지 않지만 골프 방송, 유투브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레슨 프로를 추가로 영입했다.


크리스에프앤씨의 마케팅 관계자는 “레슨 프로들은 방송과 프로암, 일반 골퍼들을 대상으로 한 레슨 활동을 하고 있어
실제 소비자들과 접촉이 많기 때문에 후원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핑 골프웨어와 계약을 한 레슨 프로는 박진이, 전지선, 하기원, 지승은, 이세라 등 총 5명이다.
박진이 프로는 ‘SBS골프아카데미’ 메인 레슨 프로로 활동 중이며 하기원 프로는 심짱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계약한 프로들은 ‘핑 골프웨어’가 제공하는 의류를 지원받으며 향후 1년간 모든 온오프라인 활동에 착용하고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